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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어그로 끌다 쳐맞았던 관종 유튜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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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embed/WovsdUG6sd0

평화의 소녀상에 뽀뽀를 하고,

편의점에서 일부러 라면국물을 쏟고 술을 따르고,

그걸 제지하는 직원을 위협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지하철에서 음란물을 트는 등 기행을 일삼던 관종 유튜버 조니 소말리는

지난 24일 홍대 근처 거리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맞았던 적이 있었음.

이번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에게 발길질을 당하고 도로에 패대기 쳐지고 연이어 다시 발길질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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