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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살인마(도살자)이고 콘서트에 깔린 덫을 딸을 대리고 탈출해야됨)
감독 나이트 샤말란
“엘레베이터에 5명이 갇혔는데 그중 한명은 사람이 아님”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을 충동자/살하게 만드는 바람이 불어 사람들이 죽기 시작함”
“아파트 경비원 앞에 자기가 요정이라고 우기는 여자가 나타나서
자기가 요정세계로 못돌아가면 아파트 사람들 다 죽는다고 협박함”
사람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하나는 기가 막힌 감독임
다만.. 결말로 갈수록 스토리를 꼬라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