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아들이 태권도 금메달” 회사 들썩…6000만원 쐈다
매일홀딩스와 매일유업이 대한민국 선수 최초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20·경희대)에게 축하 격려금을 전달하고 건강기능식품 지원을 약속했다.
매일유업은 12일 본사에서 박태준 선수의 부친 박옥천 씨를 초대해 축하 격려금과 6000만원 상당의 ‘셀렉스 프로핏’ 등 건강기능식품 전달식
을 진행했다.
이는
박태준이 2028년 LA 올림픽까지 4년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양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이다.
박태준의
부친 박옥천 씨는 2001년 매일유업에 입사해 현재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베이커스에서 경영지원그룹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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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소식이네요.
남양유업과는 차원이 다른 매일유업 흥해라~~
더불어 갓뚜기, 성경김도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