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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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드시 봐야하는공포영화
(3)더 샤이닝 (1980)
(4)The Shining 스탠리 큐브릭
(5)“아직까지 <더 샤이닝>보다 세련된 공포 영화를 본적이 없다”
(6)오디션 (1999)
(7)“성과 권력을 스릴러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마스터피스”
(8)소름 (2001) w
(9)“아직까지 저평가 받고 있는 국내 호러영화 수작”
(10)곡성(2016)
(11)”한국 호러 영화는 곡성 이전과 곡성 이후로 나뉜다.”
(12)악령들 (2000)
(13)”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또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14)제인도 (2016)
(15)The Autopsy of Jane Doe 안드레 외브레달
(16)“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의 임팩트에서 오는 충격”
(17)유전 (2018) WO
(18)”어쩌면 나의 비극도 끊임없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서 오는 공포”
(19)악마의 씨 (1968)
(20)“오컬트 호러무비의 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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