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가다꾼이랑 좆소사장 캣맘대처 존나 웃기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조회 1861 | 댓글 20↓
(3)안성쪽 좆소 사무실있고
(4)주변에는 죄다 원룸임
(5)미친캣맘년들이 원룸주변 주차장 부터
(6)갓길 주차된 차 밑까지 고양이 밥그릇놓기 시작
(7)웃긴건 원룸에 사는사람들이 죄다 노가다꾼들이라는
(8)이양반들도 그꼬라지 싫었는지 보이는족족 밥그릇
(9)다박살내버림 차밑에둬도 박살냄ㅋㅋㅋㅋ
(10)캣맘들께서도 아침 점심 저녁 수시로 밥그릇 뒀는데노가다꾼들 아침에 출근하고 점심에 출근하는사람들있고
(11)퇴근할때도 밤늦게 함
(12)캣맘들이 놓는 시간대 족족 노가다아재들이 그릇 다
(13)밥그릇주변에 개인물건이니 파손시 고소한다고 써놨
(14)노가다아재들 내알빠노 그냥 다 때려부숨ㅋ
(15)이걸 현장에서 잡으면 모르는데 서로 시간대가 다 다르고
(16)노가다아재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최소 백명은 넘음캣맘지키고 있을때는 그냥가고 다른사람이 있을때캣맘없으면 때려부수는데 캣맘도 속수무책 ㅋㅋ
(17)소수의 미친캣맘보다 다수의 노가다꾼들이 존나 쌔
(18)캣맘들 포기하고
(19)얼마전부터 우리 좆소주변에 밥그릇 놓기 시작 ㅋㅋ사장이 그거발견하고
(20)이야 개사료값아끼게 생겼네 하고 캣맘이 놓는 밥을그대로 회사 경비견그릇에 옮기고 밥그릇만 제자리에 놓음
(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캣맘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채우면 바로바로 옮
(23)이게 고양이들 먹는거 지키면 바로 눈치깔탠데
(24)사장이 신경안쓰고 봐도 별말안하니까 바로 놓고 가
(25)그럼 사장이 개밥으로 재활용함 ㅋㅋㅋㅋㅋㅋ지금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아직도 눈치못까고있음
(26)ㅇㅇ 님의 [작성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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