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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정예 부대의 허점 노출
(2)지난 15일, 공수부대 훈련 공개…”전쟁 준비”
(3)•최정예 부대의 허점 노출
(4)조선중앙TV
(5)전쟁준비라는 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6)낙하산을 펴는 우리 공수부대원들과는
(7)달리 북한 공수부대원들의 경우
(8)뛰어내리자마자 낙하산이 펴칩니다.이 낙하산과 연결된 수송기 고리가 대원이
(9)낙하산 자동 전개
(10)뛰어내리자마자 낙하산이 펴칩니다.
(11)이 낙하산과 연결된 수송기 고리가 대원이
(12)뛰어내리는 즉시 낙하산이 펴지도록 하기
(13)때문입니다.
(14)이일우 |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15)그것(낙하산 전개 시점)을 스스로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에
(16)강하와 동시에 낙하산이 펴지는 그런 방식으로 강하를………
(17)-(기자) 북한이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18)수송기는 두 대 정도로 수송 최대 인원은
(19)180명 안팎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이 수송기는 한미 방공망을 뚫고 남하하는
(21)최정예 부대의 허점 노출|
(22)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우리 군은
(23)”북한 수송기 한판단하고 있습니다. 남하 불가능”
(24)최정예 부대의 허점 노
(25)게다가 최소한의 탄약과 장비 등이 담긴
(26)군장을 휴대하고 고공강하 훈련을 하는
(27)우리와는 달리 사진 속 북한
(28)공수부대원들은 맨몸으로 내려와 소총만
(29)들고 있습니다.
(30)전인범 | 전 특전사령관
(31)경량화된 소화기만 들고 있는 모습들을 보였기 때문에
(32)지속적인 어떤 작전을 위한 모습들이 보여주지 않아서
(33)(기자) 전쟁 준비 훈련이라고 보기
(34)비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 목숨으로 수
(35)어려운 북한의 보여주기식 선전이 재래식
(36)전력의 허점만 노출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37)최재영 기자
(38)부대의 허점 노출
(39)나오고 있습니다.
(40)SBS 최재영입니다.
(41)확실히 구식이긴하다…공수부대들 강하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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