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시아경제 구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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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무실 지키던 12살 인도 소년, 표
(3)범 보고도 무덤덤…”계획이 있었구
(4)입력2024.03.14. 오전 9:52 수정 2024.03.14. 오전 9:53
(5)허미담 기자
(6)1) 가가
(7)침착히 사무실 빠져나간 12세 소년
(8)표범은 동물구조대에 의해 생포
(1)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보면 사무실안에서 12세 소년 모히트 아히레는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표범 한 마리가 사무실 안으로 들어와 아히레 앞을 지나갔다. 이 광경을 목격한아히레는 소리치거나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사무실을 빠져나가 문을 닫더니 표범을 안에 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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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후 아히레는 이 결혼식장의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구조대는 5세 수컷 표범을 무사히 생포해야생으로 돌려보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9198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