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블루 아카이브 애초에 대마초는 배추한테 개발렸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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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추천 195 | 비추천 0 | 댓글 80 | 조회수 8466
(3)작성일 2024-01-10 09:03:41
(4)수정일 2024-01-10 09:04:49
(5)한국도 의외로 60년대까지는 대마 재배가 시골에서 흔했고심지어 피기도 했었음
(6)삼베 옷을 만드려고 재배했고, 담배 대용으로 남은 대마 잎에불을 붙였는데
(7)다만 한국의 대마는 THC 함량도 낮다고 하고, 보통 외국에서도 THC가 몰려있는 꽃봉오리를 가공해서 피우므로, THC가없다시피한 이파리를 피워봤자 환각효과는 없다시피해서 좋쓰레기 작물 취급받음
(8)정부는 김치담구라면서, 대마 농가에게 고랭지 배추 재배를권했습니다.
(9)당시 대마는 옷감 말고는 큰 판로가 없지만 배추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없어서 못 먹는 김치 주재료라서 수요가 컸고, 특히고랭지 배추는 수확시기 특성상 이득이 더 커서 자연스럽게대마를 몰아냄 ㅋㅋ
(10)만약 조금이라도 늦거나 타이밍이 안 맞았다면
(11)한국의 나르코스: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지역마다 10명씩은있었을것임.
(12)특히 고랭지 재배되는 땅은 피로 농사 지었을수도
(13)추천! 195비추! 0
는 김치의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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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쉽군[8]
(2)예? 신고했읍니다
(3)지하핵벙커 2024-01-25 2635
(4)베스트 웃자
(5)60년대 파블로 에스코바가 동내에 10명씩이라도 삼
(6)청캠프1차, 범죄와의전쟁2차에 목에 저는 깡패입니다 목판쓰고 시가행진했을거여… 이동
(7)| + 추천 R 답글
좀 과격한 주장이긴 한데… 가십거리로만 보면 그럭저럭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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