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청소년올림픽 근황.jpg

(1)자원봉사자 난방 천막에 한기…난방기구 없는 관중석
(2)강추위 속 청소년올림픽난방기구 없는 관중석
(3)유지훈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루지 선수
(4)(몸 풀 때) 땀 때문에 오히려 추워서 감기 걸릴 수 있어서
(5)그거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는 거로 생각하고요.
(6)강추위 속 청소년올림픽
(7)난방기구 없는 관중석
(8)강추위 속 청소년올림픽선수들, 고역 속 훈련
(9)최영원 자원봉사자
(10)오늘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까 천막이 다 넘어갔어요.
(11)안에도 난로도 얼어서 안 들어와요.
(12)선수들, 고역 속 훈련
(13)김재환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 대변인
(14)(자원봉사자에게) 핫팩이나 방한용품을 주고방한복을 지급했죠.
(15)관중석에 중간에 뭘 세운다는 건안전상에 문제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