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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자라를 먹고 왔음뚝꽑쁽 B
(2)조회 4705 댓글 88↓ 갤로그
(3)오늘은 사실상 마지막 날이라 자라를 메인으로 먹으러 왔
(4)고오급 레스토랑 답게 입구는 간소함
(5)들어오면 수조에 자라가 있음
(6)먼저 카운터석에 앉아서 대기
(7)오늘 주문메뉴는한
(8)자라 대나무코스 – 7,500엔
(9)산천골주 2홉 – 1,6어00엔
(10)입가심으로 나온 푸실리 사라다
(11)코스 시작에 앞써 나온 자라혈+사과주스
(12)일본에선 자라피사과주 스맛이었를일종의지양강장본다는데 맛은제로
(13)첫맛은다끝으로가갈수록피강해
(14)잔 맨 아래에는 자라 심장이 있는데 그것도 씹어먹으면
(15)심장은 아삭아삭거리더라ㅋㅋㅋ
(16)뭐 역하거나 하지는 않고 경험삼아 먹어볼 만 함
(17)자라혈주스 다음으로 나온 산천어 골주
(18)말린 산천어를 구워서 데운 사케에 우려먹는 요리
(19)주전자 안에 보면 구운 산천어가 들어가있음
(20)숯불로 구운 생선향과 함께 감칠맛이 굉장히 좋다
(21)재미있시간이 지나면서 산천어의 맛과 향이 우러나는건맛도과
(22)오면서색이진해고향더좋아짐
(23)산천어골홀짝이고 있으니 나오는 자라 어깻살회+등껍주
(24)질회+자라알
(25)어깻살회쫄깃하다 못해 아작거리고 등껍질은 쫄깃, 알는
(26)은 절여서 그런가 꾸덕하고 감칠맛이 굉장함
(27)마찬가지로 역하거나 비린맛은 없음
(28)이건 전채요리
(29)왼쪽부터 가지구이, 소시지+무, 메추리알, 주먹밥
(1)산천어골주에 취해서 알딸딸 한 와중에 나온 자라껍질 차완무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자라의 감칠맛+계란의 부들부들함=존맛
(3)여기에 자라 가라아게도 나옴
(4)이게 진짜 물건인게
(5)자라껍질이 튀겨지면서 녹진한 식감으로 변하는데 입에넣고 씹으면 육즙 터지듯이 아주 쥬시해짐
(6)드디어 메인료리인 자라나베 등장
(7)주인아저씨 사진은 허락하에 촬영하였습니다
(8)국물그은야말감칠맛 덩어리로
(9)껍질의젤때문에라틴입에 착착 감김이
(10)껍질부은들부들살코기는 약간 오리고기+소고기를하고
(11)섞은듯맛한인데중간에뼈가나오는게조금아쉬웠
(12)자라나베 모습
(1)나베에 있는 자라를 다 건져먹으면 계란, 밥을 넣고 죽으로 만들어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담백+고소+우마미
(3)여기쯤 오면 배 터질것 같은데도 계속 들어감
(4)후식으로 단감
(5)오늘도 클리어
(6)주인장이 영어 잘 하셔서 대화하는데 애로사항은 크게 없
(7)나올 때알바인사하고 주인장에게도 인사 드리고 싶한테
(8)었는데 룸다에손님들 접대하고 있어서 아쉽게도 못하른
(9)비싸해도 일본긴오면한번쯤먹한 요리였음어볼만
(10)출처: 일본여행- 관동이갤러리 [원본 보기]외
(1)그만 자라.. 이미지 텍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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