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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렌 레인스는 2017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2)팬티와 동물뼈 목걸이 외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42.195km를 3:40:43의 기록으로 완주했다.그는 자신의 발을 단단하게 단련하는데 1년을 훈련했으며 그 사이 머리카락도 자르지 않았다.왜 그가 ‘원시인’같은 모습으로 이런 도전을 하게되었냐고 묻자 그는 비싼 러닝화나 하이테크 복장이 멋지긴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다시 깨닫게 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3)”그리고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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