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가 하루만 일찍 아스가르드에 도착했더라면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에보니 모 아스가르드로 가는 일정을 하루만 앞당기자꾸나.”
(2)”네, 군주님? 이유를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3)”부지런한 타이탄이 더 필연적인 법이다.”
(4)”과연! 알겠습니다!”
(5)”머지않아 너희들은 패배를 알게 될거다. 얼마나 절박하게 너희들이 옳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없다.”
(6)”언제나 운명은 찾아오지.”
(7)”다르게 말하자면… 내가 왔다.”
(8)저 새끼가 왜 여기… ㅈ됐네 이거… 아버지! 제게 힘을 주세요….’
(9)네일의 원천은 따로 있다.
(10)’그렇죠, 아버지. 전 정치의 신 토르였어요…. (두뇌 풀가동) 마…..
(11)”하하! 내가 체결한 동맹이 어떠냐!”
(12)’저 내 타노스랑 동맹 맺은거야?”
(13)’저 새끼 헬라 봉인을 풀어버린거야?’
(14)’ㅈ됐네 이거….
(15)ㅈ이됐네거.’
(16)”아, 몰라, 한판 붙지 뭐, 군대는 충분히 끌고왔냐?”
(17)”되는게 하나도 없네 진짜 시발”
(18)”아스가르드 부순다!”
(19)”지구에 가면 정치인을 해볼까 해.”
(20)”헐크는 좋다고 생각한다.”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