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논란인 시신 장기 기증

미국에서 논란인 시신 장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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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버드 의대에 기증된 시신 훔쳐 팔아
(2)세드릭 로지(55) 전 하버드 의대 영안실에서 관리자
(3)14년 간 시신의 머리, 뇌, 피부, 뼈 등 신체 부위 빼돌려
(4)8 아내인 데니즈(63)과 공모해 구매자들에게 팔아넘겨
(5)훔친 시신 일부 거래, 재판매
(6)2019년
(7)시신의 머리 부분1000달러에 판매
(8)조슈아 테일러
(9)로지 부부
(10)2020년
(11)시신 2구에서 빼돌린 얼굴 부위
(12)600달러에 판매
(13)캐트리나 매클린
(14)우편으로 판매, 또는
(15)구매자들을 하버드 의대 영안실로
(16)데려와 ‘구매 대상’을 고르게 하기도
(17)캐트리나 매클린(44) 빼돌린 시신 일부 구매자
(18)’기괴한 물건 제작소’ 업주로 밝혀져
(19)”소름끼치는 인형, 기괴한 물건, 뼈 예술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sciold through
(20)“소름끼치는 인형, 기괴한 물건, 뼈 예술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21)“인체의 뼈찾는다면 연락을 달라”를
(22)8 구매자들, 사들인 신체부위를 타주에 재판매
(23)’AULEY자제레미폴리(41) 빼돌린 시신 일부 2차 구매
(24)자칭’피 예인간’술가’,물건 수집가’에게 재판매기괴한
(25)시신의 피부를
(26)5만달러에판매
(27)제레미 폴리
(28)훔친 시신 일부거래, 재판매
(29)”구매한 시신피부를 가죽의만들기 위해으로
(30)테일러조슈아
(31)기도했다”질을하무두
(32)(지방과 털 등을 걸러내고 썩지 않도록 방부처리하는 등의 공정)
(33)만에 판매
(34)캐드리나 매클린
(35)로지 부부 등 5명, 장물 관련 운송과 공모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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