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 전청조 인터뷰 전문 ㄷㄷ

(1)전청조찻값 받겠다”
(2)저는 할머니랑 자랐고요. 엄마랑 자랐고요. 제 기억으로는제 나이 7살 그때부터 저는 아빠가 없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3)ID 구독
(4)단독 전창조 핏값 받겠다”
(5)투자사기 인정・・・ 금액은 말 안해
(6)전청조 찻값 받겠다”
(7)금전적 이득을 얻은게 있나요? 네 있어요.
(8)그게 어느 정도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계산을 어떻게 다…
(9)단독전청조감받겠다”
(10)사진출처 여성조선
(11)”받은 투자금 대부분 남현희 측에 써”
(12)단독 전체조감받겠다”
(13)남현희 씨 대출금 갚아주고 남현희 씨 차 사주고남현희 씨 딸에게도 용돈 이렇게 쓰이기도 했고
(14)단독 전정조 “값 받겠다”
(15)남현희 씨 어머님한테 매달 용돈 드렸고,남현희씨 명품 뭐 이런 것들 카드값 내주고.…
(16)단독전청조값 받겠다”
(17)모아놓은 돈은 없습니다. 따로 모아놨거나 그런 돈은 없어요.지금도 전혀 다른 재산들 자동차나? 네 없어요.
(18)전청조 받겠다”
(19)영상취재 | 김기열영상편집 | 변은민
(20)단독전청조 찻값 받겠다”
(21)경찰서가서 이야기를 다 할 거고요.
(22)그리고 뭐 피하거나 그럴 의향 전혀 없습니다.
(23)단독 전체조 찻값 받겠다”
(24)그냥 성실히 임할거고 저에게 어떠한 처벌이든
(25)인정하고 그 죗값을 받을 거예요.
(26)[단독 인터뷰] “남현희, 2월부터 내 정체 알았다”
(27)• 전정조 단독인터뷰
(28)”2월에 내 정체 알아”
(29)”남현희, 재벌 3세 사칭 알고 있었다”
(30)2월에 내 정체 알아”
(31)그 부분(기자 역할대행)에 대해서는 제 휴대폰을 봤기 때문에
(32)다 알고 있었던 부분이근데에요.이게이제 기간으로 보면 2월달이었잖아요.
(33)터뷰청조단독인전
(34)2일에 내 정체 알아”
(35)친구스피커폰으로 (남씨와) 통화한 적도 있고요.랑
(36)엄마랑 스피커폰으로통화한적있어요.도
(37)전청조 단독인터뷰
(38)저랑 진짜실질적으로 오래된 친구였고요
(39)그리고 진짜저엄희마였고요.
(40)전청조 단독인터뷰
(41)”법적 여성.남자되는 ‘
(42)현재 법여자고요. 그리고 저는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았고,으로르몬
(43)남자가 되기 위해현재그과정을거있는 중이치고에요.호맞았고요.주사를
(44)•전청조단독인터뷰
(45)법적 여성… 남자 되는 중”
(46)남성으로서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 맞는거죠?
(47)전청조단독 인터뷰
(48)남연희 권유로 수술
(49)”가슴절제술, 남현희가 먼저 권유”
(50)전청조 단독 인터뷰
(51)”남권연희유로수술”
(52)(남현희가 저한테 줄곧 ‘너가 가슴때문에 남들한테 여자라고 들키겠어’라는 말했고,
(53)진심으로(남씨를사랑했기때문큰 결심을 해서 수술을 하러또한간거였거든요.
(54)인터뷰
(55)남현희 권유로 수술
(56)주하나예요.민등록증이
(57)제어머니 주민등록증하나랑 제 남동생꺼 하나 가지고 있고요.
(58)연희권유수술로남
(59)위조한 사실은 없으신거죠?
(60)전청조 단독
(61)테스트기 안 줬다”
(62)”임신테스트기, 경호원이 산 것 전달만”
(63)전청조단독인터뷰
(64)”가파테스트기 안했다”
(65)임신테모두 경호원분들이 사서 전달을 해줬고요.스트기는
(66)저는 그 임신테스트기를받전달했어요.아서
(67)”가족테스트기안줬다”
(68)검사했을 때 두줄이 떴다는 건가요?
(69)줄이나왔어요.두
(70)가파테스트기 안 줬다”
(71)(산부인과를 경호원분이랑 해서 다같이 간적있었어요.
(72)전정조 단독인터뷰
(73)”가파테스트기 안 줬다”
(74)유산증상이 보여서 병원에 내원했더니아무래도 병원 말은
(75)서한있고 아무래도 유산이 된것 같다.노산기도
(76)전청조 단독인터
(77)따지”누구아이인지
(78)물리적으로불가능하다고 하셨었는데?
(79)부분.이해가 저도가는
(80)따져”아이인지
(81)근데 그게 왜 중요한가요?저는 남현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누구든 저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82)”남연희, 소중한 사람
(83)근데중요한가요?저는 남현희를 좋아하고그게왜
(84)사랑하고 누구든 저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85)단독청조
(86)남연희 소중한 사람
(87)밥도못먹고 잠도 제대로 당연히 못자고 극단적인 선택도 했고.제가 저지른 일을 다 감당할 것이고 책임질 거고.제대로
(88)그리고 정말 피해자분들께 너무나도 죄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