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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3년 악마가 내 꿈에 나타나 영혼을 준다면 원하는것을 전부 이루어주겠다고 했다. 나는 악마에게 바이올린을 주었고 악마는 환상적인 연주를 해서 나를 경악하게만들었다. 나는 잠에서 깬 다음 그것을 그대로 옮겼다”
(2)-주세페 타르티니
(3)바이올린 소나타 G minor, Op.1 No.6 B.g:5 “Il Trillo del Diavolo”
주세페 : 계약 안 했으니까 영혼은 못 줘.
악마 : 이
악마보다 더 못 된 인간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