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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경찰 “수억 법카 결제… 가족도 사용”
(2)단독 경찰 ‘법카 수억 유용
(3)이선희 ‘업무상배임’ 혐의로 검찰 송치
(4)경찰이 오늘 가수 이선희 씨를 업무상 배임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5)주식회사 원엔터테인먼트
(6)경찰은 이 씨가 자신이 대표를 맡았던 원엔터테인먼트의 돈을 사적으로 썼다는 정황을 포착했고,
(7)단독 경찰 ‘법카 수억 유용”
(8)01 월 25 일
(9)2021년 02
(10)2022년
(11)청산인 이선희
(12)2022년 06 월 20 일
(13)경찰, 지난 5월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14)지난 5월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기도 했습니다.
(15)단독 경찰 ‘법카수억 유용”
(16)가수 이선희씨
(17)“기획사 경영에
(18)관여하지 않아”
(19)경찰조지난 5월
(20)당시 이 씨는 “경영에 관여한 바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1)단독 경찰 ‘법카수억 유용
(22)자료화면|
(23)”수차례 법인카드 업무 목적 외 사용 정황”
(24)경찰은 4개월 만에 이 씨가 법인 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25)이 씨가 법인 카드를 수차례 사적으로 써 회사에 수 억원의 피해를 입혔다고 판단한겁니다.
(26)또 이 씨뿐 아니라 이 씨 가족도 법인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7)단독 경찰 “법카 수억 유용
(28)가수 이선희 씨 법률대리인
(29)“경찰, 의혹 대부분
(30)사실과 다름 확인”
(31)”검찰 송치 부분
(32)극히 일부에 불과”
(33)이 씨의 법률 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의혹 대부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검건 극히 일부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34)찰에 송치된
(35)권진영 대표, ‘횡령·자본시장법위반’ 송치
(36)주식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
(37)이승기-권진영, 음원사용료 정산 다툼
(38)경찰은 이 씨의 다른 소속사인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권진영 씨 역시 횡령과 자본
(39)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40)권대표는지난해소속가수이승씨와 음원 사용료 정산을 두고 마찰을 빚었습니기
(41)경찰은 권 대표가 회삿돈 40억원을횡령하고, 지난 2021년 인수합병 당시 미공개 정
(42)보를 이용해 수익챙긴 것을보으로있습니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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