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개 키우는 여자 정말 이래?

후방) 개 키우는 여자 정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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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아지가 제 생식기를 핥습니다..
(2)비공개 201012.22 11:22
(3)안녕하세요. 저는 3살 된 수컷강아지를 한마리를 키우는 30대 초반 미혼여성입니다..
(4)앞서 말씀드리지만.. 절대 소설 아닙니다.. 장난식 댓글 다실거면 인터넷 창 위에 왼쪽 화살표를 클얘가 3달 전쯤부터 제 생식기쪽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5)그러던 중 샤워하려고 옷을 싹 벗었는데 마침 TV에 즐겨보는 방송을 하길래 쪼그려 앉아서 보고있그러다가 제가 정신팔린 사이에 강아지가 제 생식기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더니 핥기 시작하는겁니그런데 제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놀라서 자세가 발라당 넘어진 듯한 상태가 됐는데요..
(6)그게.. 좀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생식기를 핥게 놔뒀습니다.절대 안떨어지고 정말 맛있게 하더라구요.. 그렇게 20분쯤 핥고 난 뒤에 제자리로 가서 눕더라구.그 뒤에도 1~2일마다(거의 매일) 하루 20~30분씩 2~3회정도 핥았는데요..주말엔 제가 쉬기때문에 5~8회정도 핥습니다..
(7)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밑에를 아예 벗거나 팬티만 입거나 치마를 입고 있으면자꾸 제 다리 사이로 와서 생식기 냄새를 맡으면서 찾으려고 하더라구요…서있으면 다리 사이에 매달려서 냄새를 맡으려고 하구요…바지 입고있으면 빨리 벗으라는 듯이 매달려서 난리구요..
(8)의자에 앉으면 자꾸 내려오라고 다리에 매달려서 긁어요;;
(9)자고있을때는 어떻게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핥고 있구요…
(10)팬티를 어떻게 내릴줄 아는건지 눈떠보면 팬티가 좀 내려가있고 얘는 핥고있어요..ㅠㅠ
(11)그렇다고 안돼! 하면 가만히 있다가 잠시 후에 막 징징거리면서 더 놔두면 눈물까지 흘려요.. 불쌍결국 그 눈빛때문에..ㅠㅠ 바닥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핥게 해주구요.. 특히 발정나면 더해요;;
(12)그러다가 오늘.. 이 글을 씁니다.. 노트북이라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핥고있습니다..
(13)오늘은 이상하게 더 핥고있네요.. 40분을 넘게 핥고있네요..
(14)마. 그리고 신기한건 친구나 후배들이 놀러올때 치마를 입고 놀러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15)물론 제 강아지가 그 친구들 생식기 냄새를 2초? 그정도 냄새를 맡습니다.(물론 친구들도 좀 민망ㅎ그러다가 도로 나와서 관심을 가지지 않네요.. 그다음 제 다리 사이로 와서 코박고 냄새를 맡아요;;이러면 다들 민망하잖아요. 그래서 할수 없이 냉장고 (냉장고가 큰게 아니에요) 위에 올려놓습니다얘한테는 정말 너무나 많이 미안하지만요.. 친구들이 가면 달래줍니다..
(16)그리고 제가 생리중에는 피 냄새를 맡아서 그런건지 지는 않더라구요..
(17)지식인에 검색해보니 미와 비슷한 사례가 저 말고도 꽤 많더군요..
(18)그런데 답변을 보니 여러가지 답변들이 많았습니다.
(19)뭐.. 입을 청결하게 해주면 괜찮다기도 하고.. 생식기에서 암컷냄새가 나서 그렇다기도 하고..
(20)만약 이게 정말이라면.. 진짜 제 생식기에서 암컷냄새가 나서 그런거라면…
(21)제가 혼자 원룸에 살아서 새끼낳고 키울 여건이 안되니까.. 그리고 강아지는 키우고싶고..
(22)게다가 녀석이 수컷미니 암컷이 그리울 수밖에 없으니.. 그냥 핥게 놔두려고 합니다.. 느낌이 싫진
(23)그리고 3개월동안 핥으면서 저나 강아지한테나 몸에 미상은 없었구요..
(24)강아지 상태는 건강하고 예방접종도 딱딱 맞춰서 해주고.. 양치도 해주니까요..
(25)어차피 만나는 남자고 없고, 결혼 할 생각도 없습니다. 괜찮을까요?
(26)※절대 소설 아니구요.. 장난이나 욕설하시면 바로 신고합니다.. 진심입니다..저 정말 진지하게 올린거구요.. 진짜 제대로 답변해주세요..
(27)안녕하세요. 저는 3살 된 수컷강아지를 키우는30대 초반 미혼여성입니다.
(28)앞서 말씀드리지만.. 절대 소설 아닙니다..장난식 댓글 다실거면 인터넷 창 위에
(29)왼쪽 화살표를 클릭하세요..
(30)어느날 샤워하려고 옷을 싹 벗었는데 마침
(31)TV즐겨보는 방송을 하길래 쪼그려 앉아서보고 있었습니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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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러다가 제가 정신팔린 사이에 강아지가
(2)제 생식기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더니 핥기시작하는겁니다
(3)그런데 제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놀라서 자세가 발라당 넘어진 듯한 상태가 됐는데요
(4)그게.. 좀 묘한기분이들더라구요;;
(5)그래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생식기를서
(6)핥놔뒀습니다.게
(7)절대 안 떨어지고 정말 맛있게 핥더라구요..
(8)그렇20분쯤 핥고 난 뒤에 제자리로 가서게
(9)눕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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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뒤에도 거의 매일 2,30분씩 그랬는데요..주말엔 제가 쉬기 때문에 더 자주 핥습니다.
(2)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밑에를 아예 벗거나팬티만 입거나 그러면 자꾸 제 다리 사이로 와서생식기 냄새를 맡으면서 핥으려고 하더라구요..
(3)의자에 앉으면 자꾸 내려오라고 다리에 매달려서
(4)난리구요.서있으면 다리 사이에 매달려서.
(5)핥으려고 하더라구요..
(6)자고 있을때는 어떻게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와서팬요.. 어를 게 내 릴 줄 아는건지좀 내 려 얘는
(7)핥고있어티떻
(8)눈떠보핥고면팬가고
(9)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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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렇다고 안돼! 하면 가만히 있다가 잠시 후에
(2)막 징징거리면서 더놔두면 눈물까지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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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국 그 눈빛때문에..ㅠ|..ㅠㅠ 바닥에 다리 벌리고앉아서 핥게 해주구요.. 특히 발정나면 더해요
(2)그러다가 오늘.. 이 글을 씁니다.. 노트북이라
(3)이 글을 쓰는 지금도 핥고있습니다..
(4)제가 혼자 원룸에 살아서 암컷을 구해줄 여건이안되니까.. 그리고 강아지는 키우고 싶고..
(5)녀석도 수컷이니 암컷이 그리울 수밖에 없으니..
(6)그냥 핥게 놔두려고 합니다..
(7)느낌이 싫진 않으니까..
(8)그리고 3개월이 되었지만 저나 강아지한테나
(9)몸에 이상은없었구요..
(10)저 정말 진지하게 올린거구요..
(11)진짜 제대로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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