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를 그린 작품으로 세상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는 의미임.
행위 예술가 드보라 드 로베르티스는
여성의 성기를 그리는 건 예술이고
보여주는 것은 왜 외설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지기 위해 이 작품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예술을 함
둘 다 예술로 인정합니다 탕 탕 탕
여성기를 그린 작품으로 세상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는 의미임.
행위 예술가 드보라 드 로베르티스는
여성의 성기를 그리는 건 예술이고
보여주는 것은 왜 외설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지기 위해 이 작품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예술을 함
둘 다 예술로 인정합니다 탕 탕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