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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
(2)유퀴즈!!
(3)배우 이하늬
(4)원래 파란색 수영복을 입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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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
(2)유퀴즈!!
(3)배우 이하늬
(4)처음으로 비키니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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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배우 이하늬
(2)근데 제가 비키니를
(3)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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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
(2)배우 이하늬
(3)(수영복) 이
(4)뒤로 달려 있어야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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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배우 이하늬
(2)끈이 안 달려 있고
(3)너덜너덜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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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배우 이하늬
(2)그래서 이렇게 묶어서 나갔는데정말 조롱거리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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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
(2)배우 이하늬
(3)흘러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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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배우 이하늬
(2)해본 적이 있0-10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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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배우 이하늬
(2)본래 목에 멋들어지게
(3)”걸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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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배우 이하늬
(2)풀릴까 봐 또!!”
(3)나름 되게 유교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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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배우 이하늬
(2)덜덜덜 떨면서절대 풀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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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배우 이하늬
(2)유퀴즈!/
(3)뒤로 꽈악~ 잡아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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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
(2)짱짱하게 나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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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
(2)배우 이하늬
(3)너무 바트 (②)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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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회 빼앗긴 인재배우 이하늬
(2)서울 진(眞) 이하늬가 비키니 상의를 잘못 입어 구박(?) 받고 있다.
(3)목에 매어야 할 끈을 가슴 끈에 묶은 것. 이하늬는 “어쩐지 불편하고 이상하더라”라며“비키니를 처음 입어봐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달라”라고 웃어넘겼다.
홀터넥을 저렇게 ㅋㅋㅋㅋㅋ
“너무 바트다(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