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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손가락을 절단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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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글라데시마 에서 남편이 아내의 다섯 손가락 모두를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다.남편 라피쿨(미슬람교) 30세 는 최근 하와 마크타르 (21세) 가 남편의 허락도 없이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것에 심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어느날 남편은 아내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으로 속인뒤
(2)아내의 눈을가리고 입을 테이프로 붙이고 손을 묶고 오른손을 탁자위에 올려놓고”너의 공부를 끝내 주겠어” 라고 말을한뒤 오른손 다섯 손가락을 모두 잘라냈다.비명을듣고 방으로 달려온 누미와 누이신랑은 사전에 공모한듯 병원에 데리고 갈 생각도 없이바닥의 피를 닦기만 했다.
(3)잘려진 손가락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고 방치하다가
(4)3시간이 흐른뒤 병원으로 데려가면서 이를발설하면 차에서 던져 버리겠다고 협박도했다.진단후 절단된 손가락을 찾아 오라는 의사의 말에 다섯개중 네개만 찾아와 주었으나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접합수술은 불가능 했다.
(5)남편을 체포한 방글라데시 경찰은 가방끈이 짧은 남편의 질투가 자행한 것 이라고 발표,재판정 앞에서는 연일 수백명의 인권운동가 들이 모여 그를(남편)을 종신형을 주장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이슬람 문화권에서 여성의 고학력에 불만을 가진 남편들의 엽기적인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으며,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 에서 조교수로 일하는 아내의 한쪽 눈을 칼로 파낸 실업자 남편도 검거되 충격을주고있다.”현재 부모집에 머물고 있는 마크타르는 비록 오른손 손가락이 없지만왼손으로 쓰는 연습을 하고있으며 계속해서 공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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