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만원 상금 美 미인대회…”역사상 처음” 논란의 우승자 왜 | 중앙일보
10일(현지시간) ABC 뉴스 등에 따르면 뉴햄프셔주의 지역 미스 아메리카 미인대회에서 트랜스젠더 브라이언 응우옌(19)은 ‘미스 그레이터 데리 2023’ 우승자 왕관을 썼다. 응우옌은 자신의 SNS에 “미스 아메리카 100년 역사에서 나는 공식적인 첫 번째 트랜스젠더 타이틀 소유자가 됐다”며 “‘미스 뉴햄프셔’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을 대표할 기회를 가지게 돼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 그레이터 데리 장학금 대회는 미스 뉴햄프셔 대회와 미스 아메리카 대회를 위한 예선전이기도 하다. – 트랜스젠더,아메리카,미스 아메리카,아메리카 미인대회,트랜스젠더 브라이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7030
ㄷㄷ
상금은 생각보다 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