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08년도에 올라왔던 관련 기사임
의학 드라마 ‘종합병원2’가 첫회을 하루 앞둔 18일, 14년전 드라마 ‘종합병원’에 나왔던 전도연의 노출신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전도연 노출신은 전도연이 간호사 역으로 ‘종합병원’ 출연했던 당시 유방암 자가진단 장면에서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하는 과감함을 보여줬다.
전도연은 거울 앞에서 상의를 벗은 채 자신의 병을 의심하던 장면 촬영을 위해 과감하게 방송에서 당시 스무살 나이에 남다른 연기 열정을 쏟으며 유방암이라는 공포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082399
놀라운건 이후 타임머신이라는 프로에서 저 장면이 과거 영상 하이라이트를 빙자해서 노컷으로 또 나갔다는 것임
상당한 수위의 노출인데도 불구하고 관련 기록이 없는걸로 보아
본방때도 재방때도 저 장면은 그다지 논란이 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