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히아 드하르 (Zahia Dehar) 는 1992년생으로 알제리 출신 프랑스인
16세부터 매춘을 시작했는데 이 당시 축구 선수 리베리와 벤제마와도 관계를 갖음
이 문제로 리베리와 벤제마가 미성년 성매매로 재판까지 받게 되는데
결론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당시 여론도 누가 이 여인을 16,17세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오히려 두 사람이 성매매를 했다고 해도 무죄라는 여론이 대부분. 하여튼
이 사건을 계기로
자히아 드하르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인이 되어 모델로 활동하게 됨. 이렇게 모델로 활동하다가 란제리 회사를 차리게 되어 대박 남 그리고 이제는 당당한 회사 대표님.
10대 시절부터 파란 만장한 인생이지만, 어찌 되었든 인생역전에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