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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에서 범죄자라도 최소한의 선은 넘지 않았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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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성인이지만 질병으로 인해 성장이 멈춰 어린아이의 몸을 가진 빌런 베이비 돌

그녀는 범죄를 저질렀다 배트맨에게 당하고 체포된 뒤 풀려났지만

그 외모 때문에 여전히 사회에서 차별을 받고있다.

그런 베이비돌은 어느 날 킬러 크록의 재판 영상을 보던 중

자기처럼 ‘외모로 사람 차별하지 마!’ 라 외치는 킬러 크록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그를 탈옥시키고 콤비로 활동하는 등 그에 대한 사랑을 여과 없이 드러내지만

킬러 크록은 페도필리아가 아니었다는 사소한 문제 때문에 오래 가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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