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들여온건지 알수없는 북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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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렉스 담은 카다규 ‘동물의 번식’, 8월 개봉
발행: 2005.07.09
14,07
조회수 : 19,240
정상훈 기자
북한영화가 국내에서 두번째로 오는 8월 일반 상영되다.
9일 영화수입사 나래필름에 따르면 동물들의 성행위 장면올 담은 북한 다규멘터리 ‘동물의 번식-동물의 쌍물기’ (원제
‘동물의 쌍물기’
제작 조선과학영화제작소)가 오는 8월 개봉월 예정이다.
북한영화가 국내에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신상욕 감독이 북한 체류 당시 연출한 ‘불가사리’가 지난 2000년
남한에서 개쁨되다.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틀 이유로 지난 2002년 5월 국내 최초로 제한상영가 등급올 받은 ‘동물의 번식’은 비디오 등급분
류에서도 출시 금지틀 의미하는 등급보류 판정올 다섯차례나 받은 바 있다.
6년에 걸처 제작된 이 영화는 원래 러넣타임 290분짜리로 각종 동물 68종의 교미 장면올 촬영햇다. 이번 국내 상영분은
러넣타임 68분 분량으로 사자 토끼 코끼리 당나귀 등 포유류의 희귀한 교미 장면 위주로 편집되다.

수중에서 장물기가 가능한 < 오리

상붙기 특징
순간 0.4초 단 1회

펼기마찰의 진정찬 침피온 <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