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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여름이었다 활동 마무리 소속사 이동 초이랩과 전속계약…김연자와 한솥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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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이키’가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하이키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당사와 함께 활동 2막을 시작할 하이키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이키가 전속계약을 맺은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를 필두로 홍지윤, 김소연, 황민우, 황민호가 소속돼 있다.

2022년 데뷔한 하이키는 첫 싱글 초동 판매량이 264장을 기록했을 정도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2023년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실력파 걸그룹으로 부상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이어 멜론 연간 차트인, 유튜브 뮤직 주간 글로벌 톱 100 등의 호성적을 거두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이키는 이후에도 ‘서울’, ‘뜨거워지자’를 성공적으로 발매하며 독특한 음악 세계관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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