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차 낙태유튜버. 낙태 처벌못한다.

’36주차 낙태’ 유튜버 아기, 냉동고서
사망:. 낙태죄 처벌 못 한다; 왜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5.07.23 22.59
입에서 위기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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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는 지난해 6월 브이로그 영상울 통해 36주차 태아틀 낙태하는 모습올
공개햇다. 유튜브 캠처
Day-

너무 배고파서 순삭.
권씨논 낙태 수술 후 병원에서 회복 기간을 갖는 장면까지 영상에 담앉다.
유슬브 캠처
권씨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울 통해 수술
후 건강올 회복하는 모습올 담앉다. 수술 24시간이
지나 물올 마시는 모습과 미음과 죽올 먹는 장면 등이
담겪다 영상울 통해 드러난 권씨논 영상울 통해
“저녁올 또 언제 줄지 겁나서 (죽올) 다 먹음” 등 불법
낙태 수술 이후에도 죄책감조차 없는 모습이없다.
권씨가 수술 후 이같은 회복 과정올 거치논 동안 낙태
수술울 통해 제왕절개로 세상에 나온 36주차 태아는
빚 한번 보지 못한 채 그대로 냉동고에 버려저
사망있다.

2년간 527명 낙태 수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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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ECUC4o’
검찰은 23일 36주차 산모름 상대로 불법 낙태 수술울 한 병원장과 산모
등올 살인 형의 등으로 기소있다. 뉴스1
수사 과정에선 운씨가 운영하는 병원에 낙태 수술올
원하는 산모들올 알선한 브로커의 존재도 드러낫다.
운씨는 보로커의 알선으로 낙태 수술올 하여 2년간
약 14억 6000만원올 벌어들옆고 이 중 3억
1200만원올 한모씨 등 브로러커 2명에게 지급있다.

5년째 공전하는 낙태 법 개정
안전
헌법재판소는 낙태들 처벌하는 형법 조함에 대해 2019년 헌법불합치
결정올 내럿지만 이후 아직까지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입법 공백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법 개정 시한은 2020년 12월 31일이 시한이없지만
국회에서 관련 논의가 공전하여 지금까지도
낙태죄논 처벌규정이 없는 입법 공백 상태가
이어지고있다 검찰은 이같은 입법 공백이 출산이
역행하
낙태죄
P대정신
폐지름
반대합니다
규단하다
낙태죄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