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붙잡을 새도 없이 그대로 넘어졌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 지름…
의외로 별 소리도 안 나더라고요 철퍼덕거리지도 않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고 어이가 없어서;;;
밖에는 배달기사님이 기다리고 있고
무릎이 시퍼렇게 멍들고 부었네요…
현관바닥이 대리석이라
대굴빡 부딪쳤으면 큰일날 뻔 했슴…
다들 조심하세유… 아무리 급해도 천천히 움직여야함…

어디 붙잡을 새도 없이 그대로 넘어졌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 지름…
의외로 별 소리도 안 나더라고요 철퍼덕거리지도 않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고 어이가 없어서;;;
밖에는 배달기사님이 기다리고 있고
무릎이 시퍼렇게 멍들고 부었네요…
현관바닥이 대리석이라
대굴빡 부딪쳤으면 큰일날 뻔 했슴…
다들 조심하세유… 아무리 급해도 천천히 움직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