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집을 뛰쳐나간 남편 때문에 애처롭게 울고 있는 한 형수님이 있습니다.
어린애는 어른들의 사정에 신경끄라는 형수님.
도련님을 애 취급하는 형수님.
여자랑 키스도 못해본 애송이가 가소로웠던 형수님.
구라치는 우리의 도련님 ㅠㅠ
“”그럼 어디 한번 해봐~””
쪽-!
푸.풉!!!
“”이거 완전 애샛기구만~ 자, 내가 어른들의 키스를 가르쳐주마!””
헉!
츄릅~ 츄릅~ 츄르르르르릅~ 쪽쪽쪽~ 질질~ 츄릅~
갑자기 저런 애송이를 상대로 지금 뭐하는 짓이지 싶어, 현타가 오신 형수님.
‘바.바.방금 뭥미
적잖게 당황한 도련님.
어느덧 시간이 흘러.
그 날 이후, 어색함은 잊고 여전히 사이좋게 지내는 형수님과 도련님^^
여전히 우리 도련님은 여친이 없었고. ㅠㅠ
‘하. 이 병i신은 뭐지
갑자기 형수님 또 왜이러나. 취하셨나
또한번 시작되는 형수님표 어른들의 키스 교육~
‘짜식~ㅎ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다음날,
그윽한 눈길로 형수님을 바라보는 타모츠쿤. 뭔가 원하는게 있을까
훔쳐보다 들켜버린 타모츠쿤!
역시 형수님!
아! 아! 역시 형수님!
“”자~ 도련님~ 혓바닥 내밀어~””
또 다시 다음날,
이 녀석 중독인가
아니! 이쪽도 중독인가
“”혀 내밀어!””
또! 또! 다음날,
이제는 둘이 눈만 마추지면 혀부터 들어미는 사이가 되고.
츄릅~ 츄릅~ 츄르르르르릅~ 쪽쪽쪽~ 질질~ 츄릅~ (수위로 인한 자체 검열)
여기서 잠깐!!!
“”형수님! 제가 형수님의 팬티를 살짝 내려봐도 되겠습니까
이후. 넘어선 안되는 선을 넘어버리고!!
(퍽!퍽!퍽! 팟팟팟! 앙앙앙!)
그날 저녁,
목욕 중인 형수님
들이닥친 도련님
이들의 금단의 관계는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유부녀의 추잡한 입 맞춤 과 X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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