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텔 직원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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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텔 직원이 객실에 비치된 대용량 세면용품의 위생 문제틀
지적한 영상이 SNS예서 100만 회넘는 조회수클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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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 사이에서 공용 용품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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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매체 인디편런트 등은 현지시각 13일
최근 게시된 한 호텔 직원의 영상을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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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욕실에 비치팅 대용량 삼푸 컨디서너
바디워시의 위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있다고 보도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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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직원은 욕실 선반 위 공용 세면용품들 가리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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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이런 제품들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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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직접용기 뚜껑올 열어보이려 “누구든
이안에 염색약 표백제 등어떤 물질이든 넣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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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밀봉원 제품이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오염월 수 있다”고 지적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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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 텍록 @rachelvalentine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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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논여행할 때 늘 개인 세면도구름 챙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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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록 @rachelvalentinehair
‘만약 준비하지 못햇다면 호텔 프런트에 새제품이나
소용량 어메니티롬 요청하라”고 조언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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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텍록 @rachelvalentine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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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항공사 승무원이라고 밝인 B씨도 호텔이용시
주의해야할 물품들 언급하여 경각심들 더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