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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받고 실명해버린 만1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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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얼굴에 변벽 받앗다가
한쪽 눈 실명한 2살 아기
자료: 메트로
l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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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두 살 된 아기가 누군가로부터 얼굴에 뵈쁘름 받은 뒤
헤르폐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실명하는 일이 발생햇습니다
미설 사이만(36)은 지난해 8월 당시 16개월 된 아들의
왼쪽 눈이 충험되 병원올 찾앞고 ‘단순포진 바이러스(HSV)’에
감염되다는 진단을 받앗습니다.
자료: 123RF(사진은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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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입안에 헤르폐스 바이러스가 잇는 사람이
아이의 눈이나 눈 주변에 #변해 감염뒷올 것”이라고
진단햇습니다
헤르페스라고 불리는 HSV논 입술이나 성기 주변에 포진올
발생시키논 바이러스로 입맛출올 하거나 식기나 수건 등올
같이 쓰는 일 혹은 성적인 접촉 등올 통해 감염월 수 있습니다:
자료: 123RF(사진은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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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살배기는 왼쪽 눈의 시력올 잃없습니다
바이러스가 뇌나 반대쪽 눈으로 퍼지지는 않사고
현재 양막이식 수술울 받고 회복 중입니다.
오는 4월 다리의 신경올 눈에 이식하는 대규모 수술울
앞두고 있으며 수술이 성공하면 시력올 회복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Now (

아기한테 뽀뽀하는거 충치문제도 있고 웬만하면 안하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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