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라면 난 안 웃겨””””…마돈나, 트럼프 이 말에 뿔났다

The 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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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라면 난 안 웃겨” . 마돈
나; 트럭프 이 말에 불낫다
입력 2025.02.22. 오전 8.52
수정 2025.02.22. 오전 9.47
기사원문
김은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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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스타 마돈나가 자신을 ‘왕’이라고 칭한 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올 비판있다.
마돈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액스에 “나는 이
나라가 왕의 통치 아래 사는 것올 벗어나 사람들
이 함께 다스리는 새 세상올 만들고자 한 유렵인
들에 의해 세워적다고 생각하다”고 적없다:

이어 “현재 우리논 자신올 ‘우리의 왕’이라고 부르
논 대통령올 갖고 있다”며 “이것이 농담이라면 나
논 웃지 안분다”고 덧붙엿다
앞서 트럭프 대통령은 지난 79일 뉴욕의 혼잡 통
행료 폐지틀 선언하여 자신올 ‘왕’이라고 칭햇다:
트럭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설에 “혼잡 통행료는 죽
없다 맨해튼과 뉴욕 전체가 구원받앉다: 왕 만세!
(LONG LIVE THE KINGI)”라고 적없다:
이후 백악관은 트럭프 대통령이 맨해튼 스카이라
인을 배경으로 왕관을 손 이미지틀 인스타그램과
액스에 게재해 반대 진영의 비판을 불러일으켜다
트럭프 대통령에 비판적이/면 마돈나는 지난달
28일에도 액스트 통해 “우리가 수년간 싸위 얻은
모든 자유름 새 정부가 서서히 해체하는 것흘 지
켜보분 것은 매우 슬프다”며 “그 싸움올 포기하지
말아라”라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