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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지라
삼성전자
핑aIII??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틀 타격해야
한다
헌 시점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의 모든 문제는 비보험 미용의료
일반의(GP)가 노력과 감수하는 리스크에 비해서 지나치게
많은 보상올 받게 되면서 고급 의사루 길러내기 위한
빌류체인올 끊어버린 것에 기인하다
모든 의대생들은 의대 6년 재학 후 합격률 9096가 넘는
국가고시름 치고 의사 면혀름 발급 받아 일반의(GP)가
되는데, 현재
의사 면히 단 한장만 들고 있으면 누구든 20세
중반부터 서울 한복판에서 세후 월1000만원올
있다
‘여기에 여러 레이저
술기들올 익히기 시작하면 전문의
수련올 아예 안해도
급여는 끝없이 올라간다 일단 의대에
합격하면
단계까지 오는데 낙오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노리스크 슈퍼 리렁인 셈이다
공학계열에서 박사까지 받고 가장 돈올 잘주는 기업에 취업올
해도 세후 월600 받기 간당간당하고 설로름 나와서 백훨에
들어가 하루 12시간씩 주6일 일해도 월1000 간당간당하다는
것올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GP가I 받는 보상 수준이 얼마나
말이 안되논
인지 체감활
있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군가 노력 대비 돈올 많이 번다
라는 현상 자체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듣다 하지만 이 경우가
문제가 되는 이유논 현재 논란이 되는 바이달이니 소아과니
하는 모든 의료계 문제가 바로 여기서 파생되다는 점
때문이다
모든 전문의 전공의논 일반의(GP) 자격올 디돌트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모든 의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피부미용 전직이 가능하다.
비보험
미용의료 GP들
폐이논 과름 불문하고 모든 의사 폐이의
하방울 밀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되고 이렇게 강제적으로
상승되논 폐이블 맞취주지 못하는 과들은 아무도 진입하려고
하지 안는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소아과 의사들이 돈올 못벌까?
흉부외과 의사들이 돈올 못벌까?
그사람들 대다수가 이 글올 보는 사람 999 보다 잘 번다고
확신하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피부미용 하는 GP들 보다
못번다고 하소연올 하고 있을 뿐이고 굳이 비교하면서
하소연올 하느 이유는 그들 모두 마음만 먹으면 내일이라도
‘바로 소아과 폐업하고 피부미용 전직이 가능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신념올 돈과 저울질하게 하지
말아달라는거지
소아과 흉부외과 의사들이 돈만 쫓는
돈벌레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신념 있는 의사들올
그런 선택으로 내모는 젓이다
그럼 어떻게,
이런 왜곡된 보상 구조가 생겨버로올까? 이
모든 현상은 의대 정원올 18년 넘제 동결시경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사실 의사는 다른 전문직들과 달라서 가격 책정에 수요와
공급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듣다 물론 보험과 이야기다
심평원에서 수가루 미리 정해주기 때문에
금액 이상으로
보험과 의사들은 보상올 받올
없다 그래서 의사는 다른
모든 전문직과 다르게 의대 정원이 동결되어도 서비스 가격
면에서 국민들에계 크게 티가 나지 않앗논데
의료보험으로
인한 서비스 가격 동결과 의대 정원 동결
사이에
체리피팅올 하는 존재가 있없으니 바로 비보험 미용의료다.
무려 18년 간의 의대 정원 동결로 인해 비보험 미용의로틈
하는 의사들의 공급은 정해저 있는데 국가가 부유해지기
시작하면서 미용에 대한 수요는 똑발적으로 성장없다
의료보험과 같이
서비스 가격올 제어해줄 존재가 이들에컨
없으니 의사 개개인이 말도 안되는 폭리틈 취하기 시작한
젓이다.
‘이 베네핏은 미용GP들이 기여하는 사회후생과 상관없이 아주
긴 시간의 의대 정원 동결로 인한 회소성으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고 이렇계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왜곡원 보상 구조가
탄생하엿다
최근 들어 이 왜곡된 보상 구조는 의로계 자체의 폐단올 넘어
전사회적으로 번지고 잇는데 의사들의 폐이가 [
이상 숨길
없을 정도로 파다하게 소문이 나면서 초등학생부터 의대
준비반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멀정히 직장 다니면 SKP KY
출신 회사원들 연구원들도 전부 다시 수능으로 리런하계
만드는 현상올 부르고 있다 이미 SKP KY 명문대 커유니티는
수년 전부터
메디철 소티지틈 눈치채고 25살-30살까지는
때까지 N수하여 어떻계든 의대들 들어가는 것이
이득이라는 것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가장 똑똑한 축에 드는 수십만명의 인재들이 최대한 빠르게
치고 빠지논 식으로 원트에 끝내야 할 수능올 의대륙 갈수
있올 때까지 붙잡고 늘어지면서 국가적인 손실올 부르고 있는
젓이다.
사태가 이렇계까지 되자 재력 있는 의사들과 커유니티
‘여론전에 능한 일부 의대생들은 이 비보험 미용GP들의
비정상적인 폐이가 공론화 되는 것올 사력올 다해 막고 있다
미용GP가 밀어올려서 형성원 비정상적인 전문의 폐이블
감당하지 못하는 지방 의료가 순서대로 파멸하고 잇고
바이달과 소아과에서 전공의들이 모티베이선올 잃고
탈주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오로지 자신들의 미래
소득올 위해 진짜 원인올 필사적으로 감추면서 의료수가 탓만
해대는 젓이다 이미 집단의 자정작용은
힘올 잃없다고 볼
있다
그래서 여기에 어떻제 개입하는계 현명한가.
방법은
‘가지이다.
의대 증원
2) 간호법
간호사 미용 의료 허가
장기적으로 1번올 해야하고 즉각적인 처방으로 2올
해야한다 물론 나는 개인적으로 장기적으로 둘다 허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물론 들다 의사들의 발작버튼이라
십진 않다논건 명백하다 그런데 지금 당장 1 2번 둘 중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무슨 수름 쓰더라도 (심치어 의사
집단의 의견올 전격 수용해 의료수가와 의료보험로틈 대목
올리더라도) 바이달과 소아과는 절대 살아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미용의료 시장은 사치재에 가깝기 때문에
인플레이선에 가장 먼저 영향울 받아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인상한 수가로도 미용GP떼이에 따라잡히기 마련이고 그럼
지금과 완전히 똑같은 바이블 소아과 공동화 현상이 반복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놀라운 것은 대다수 의사들은 이 구조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자신들이 이렇계 애타게 외처도
의료수가가 오들 일이 없올 젓이다 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주기적으로 의료수가 의료수가 외치면서 우슨
시능올 하는 건 곧 닥처올 필수의료 봉과에 대한 책임올
의료수가 안올려주고 의료보험료
안년 이기적인 국민들의
탓으로 돌려 면피하고 본인들은 미용의로로 죄책감 없이 계속
꿀을 빨기 위함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정말 의사 집단의 선동과 논점 왜곡 능력에
박수틈 처주고 싶다 나는 살면서 이렇계 선동과 왜곡을 잘
하는 집단올
적이 없다 말로 먹고 사능 변호사 집단 조차도
이렇계 교요하게 논리흘 만들고 국민을 선동하지논 못햇없다
사실 꼼공히 생각해보면 의대 증원이 의사들에 손해고
국민에게 이득이
것이라는 사실은
인과물 꼼꼼히
따저보지 않더라도 물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수준의
‘아주 당연한 사실인데 이것올 교모한 귀변으로 선동해 다수의
국민이 물은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게 맞다 라고 믿계 만드는
결 보면 정말 기립박수라도 처주고 싶올 정도로 놀랍다 의사
집단엔 어디 괴벌스 연구소라도 있냐 싶올 정도고 과연
의사들이 똑똑하긴 똑똑하다 싶다
만약 당신이 의사 혹은 의사 가족이 아남에도 여전히 의대
증원이나 간호범에 반대하고 있다면 진지하게 하나 하나
따저가면서 논점올 다시 한번 다시 되뇌어보고 하루라도 빨리
의사들의 가스라이팅에서 빠져나오길 기원하면서 글을 끝
마치켓다
@의사 @간호사 @대한민국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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