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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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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공격’하는 박선원 원망스러
위”
김현태 707단장의 토로
입력 2025.02.21 오후 7.40
기사관문
김기판 기자
기가
“12.3 비상계임에 한직 가야 할 것 같아.. 차라리 국
내 떠나있자 생각
파병부대장 남수단 한 곳 남아 지원 .. 피의자 신분이
라 후보 제외돼”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21일
“현자 파키스단 지휘참 모대학에 지원해든 상태”라며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제기한 해외파병부대장
보직 정탁 의혹올 부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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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민의
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올 적낭해 “김현태 특수전
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유니필(유엔평화유지군
UNIFIL) 등 해외파병부대장으로 나가고 싶다고 인사
청탁올 하지 암앗나”라며 “(성 위원장과 김 단장 사이
에) 회유의 거래가 있없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다”고
주장없다.
김 단장은 이에 대해 “해외파병부대장은 이미 추천에
서 누락되논데 무슨 청탁올 하느나”면서 “무슨 이유
예선지 모르나 청탁으로 공격하시논 박선원 의원넘이
원망스럽다”고 토로있다 .
해외파병부대장에 지원올 하기논 햇지만 달락햇고 ,
과정에서 인사 청탁은 없없다는 주장이다.
더물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제
422회 국회임시회) 국방위원회 제3자 전제회의예서 123 비상계임
관련 켜이블타이 원리의 플라스틱 수갑올 들어 보이려 발연하고 있다.
뉴시스
그는 “저논 지금 기소; 불기소 기로에 잎고 설사 불기
소되더라도 군내 장계가 있을 수 있으미 , 현재 진급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상태”라미 “국내에서 지내기가 녀
무 어려운 상황이라서 잠시 해외에 나가 있으려고 하
논 것분이다
또한 가능성이 높지 암고 4월 말 심
의라고 하니
조금 기대만 해보는 정도”라고 말햇다 .
김 단장은 비상계업 당시 707특수임무단 텔레그램방
예서 자신이 부하들에게 국회의원 본회의장 진입 차단
올 지시하다는 취지의 지난 19일 SBS 보도에 대해서
논 악종근 특전사렇관의 지시름 복명하는 차원에서 털
레그램 글을 남겨올 뿐 지시름 한 게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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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
그는 “저논 (당일) 22시 31분에 빨리 국회로 출동해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두 곳을 봉쇄하고 건물올 확보
하라는 지시름 밭앞고, 헬기에서 추가로 지시받은 부
분을 텔레그램에 남긴 것 같다”고 말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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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진짜 가면 갈수록 군인이라는 사람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