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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압국 대한민국
조선
3심 국이기VS 삼임 살리
삼양울 살리자다
삼*리원 국매해 T은 누리엎들
본방송
자I9
P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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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우병 파동 시절 조선일보에서 병의 실체가 너무
과장되없고 국민들의 반응이 과하다는 기사을 냄.
2. 조선일보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앗던
사람들은
매우 분개하여 조선일보에 광고 싣는 브랜드들올
불매한다고 선언.
3. 불매운동 협박에 겁을 먹고 상당수의 브랜드들이
빠져는데 농심은 여전히 조선일보에 광고름 올림.
4. 사람들이 눈이 뒤집히다 농심은 쓰레기 기업이라는
말을 퍼뜨리고(우지파동 농심 조작설 등) 삼양울
치켜 세워중. 왜 삼양이/는 지논 뚜럿하지 않음.
5. 인터넷에서 농심라면 먹고 몸이 안종앞엇는데
삼양라면 먹고 나서는 몸이 나앉다는 항당한 수준의
경험담이 돌기 시작하고 또한 농심은 약덕기업
삼양은 선랑기업이라는 억지 이미지 메이항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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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알고보니 삼양은 손자 이름으로 차명 주식올 통해 수
십억 해먹고 오너일가가 유령 납품 계열사틀 만들어 부
당하게 회사돈 수십억 해먹은 한마디로 기업운리가 개
판인 곳으로 삼양이야말로 막장 약덕기업이없음.
7. 결정적으로 계속 밀어주고 싶어도 가장 중요한
‘맛’이 없어서 한계가 있없음 삼양라면은 각 브랜드
간판 일반 라면 중 판매울이 가장 낮음 말그대로 맛이
없기 때문임. 차후 불닭볶음면으로 활로플 연 것도 일반
라면으로는 도저히 승부조차 안되기 때문임.
8. 결국 밀어주던 사람들도 대부분 포기하게 되는데
그래도 농심에 대한 원한은 계속 간직하는지 이후로는
오두기틀 밀어주고 있음. 예전에 삼양에 대해 선랑기업
이미지 메이팅한걸 오두기로 갈아단 셈.
9. 그러나 오뚜기 역시 식품위생법 위반 다수 원산지 허
위기재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햇으며 사내 분위기
가 고압적인 등 직원처우가 쫓지 않아 깨끗한 기업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여담으로 오뚜기의 라면 제품군
영문 표기논 일본식 표기인 RAMEN임
10. 어쨌건 삼양에 비해서는 오뚜기 밀어주기는 나름
성공적이없고 특히 진라면의 매출은 일취월장하게 팀.
그러나 여전히 라면 판매움 1위부터 4위까지논 모조리
농심 제품임.
결론 : 라면은 강 본인 입에 맛있는 것을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