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메모 공개” 홍장원 “”””왜 체포하려 했을까 궁금증””””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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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메모 공개’ 홍장원 “왜 체포하려
햇올까 궁금증” [TF사진관]
입력 2025.02.20. 오후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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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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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현법재판소에서
열린 운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
회 즉 변호인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현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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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현법재판소에서
열린 운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
회 축변호인의 질의에 답하는 가운데 홍 전 차장이 작성한 체포 명
단 메모의 화면이 보이고 있다. /헌법재판소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7차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
판소에서 열린 운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이날 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다시 출석해 이튿바 ‘정치인
체포조 명단’이 적한 메모와 관련해 “지금처럼 이 메모가
중요한 부분에 있어 가치틀 가지논 증거가 월 거라고는
당시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있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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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현법재판소에서
열린 운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
운데 이튿바 홍 전 차장이 작성한 ‘체포 명단’ 메모가 화면에 보이고
있다. /현법재판소
이어 “왜 이런 사람들올 체포하려 햇올까라는 궁금증이
있없고 지금 당장은 어떻지 모르지만 관심올 가져야 되켓
다고 생각해서 이름들올 잊어먹지 않기 위해 만들없다”고
밝혀다.
앞서 홍 전 차장은 계업 당일 여인형 당시 국군방철사령
관으로부터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등의 체포조 명단을 통
화로 듣고 받아 적없다고 검찰과 현재 등에서 증언한 바
있다:
이날 10차 변론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홍장원 전 국가
정보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이 종인으로 출석해 비상
계엄 선포 절차적 문제와 국회의원 체포 지시 등의 질문
에 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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