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때 19세 比처녀와 계약 동거”””” 썰 푼 독거노인…””””짐승이네”””” 뭇매

입을 실내복올 그러고선 항상 노브라
노팬티로 집안에 입게 햇어
(유튜브 갈무리)
(서울-뉴스t) 소봉이 기자 = 61세 때 필리편에서 만난 19
세 소녀와 계약 동거햇다고 주장한 한 유튜버가 못매틀 맛
고 있다. 유투브 채널에서 ‘노년의 성() ‘이라는 주제로 성
적 이야기틀 자랑스럽계 풀없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액스(X 옛 트위터)틀 중심으로 유튜브 구독자 약
5만 6000명을 보유한 독거노인 유튜버 A 씨의 영상이 재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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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 씨가 지난달 4일 올린 ’61세 독거남, 19세 처녀와
계약 동거’ 영상이 화제틀 모으면서 누리군들의 눈살올 찌
푸리게 햇다.
해당 영상에서 A 씨는 “2015년도에 섬진강 지림이 2년 계
약직이 끝난 뒤 필리편 양헬레스에서 살게 뜻다”며
‘혼자는
심심해서 유흥가루 돌아다니다가 19세 여자 두 명을 구햇
다: 일자리블 구하고 있다길래 돈 줄 테니까 우리 집에서 가
정부 하라고 햇너니 좋다고 하길래 데려오다”고 주장햇다.

A 씨에 따르면 그중 한 명은 도망갖고, 필리편 원주민 소녀
눈 주급올 받으며 그의 집에 남아 가정부 역할울 햇다고.
A 씨는 “개는 아주 착햇다. 돈도 함부로 안 쓰고 개랑 살면
서 굉장히 안정되다. 어린 마누라가 하나 생긴 것”이라며
어린애가 XX틀 무지하게 좋아있다 내가 손만 대면 바로 준
비하더라. 집에서는 속옷은 못 입게 하고 짧은 원피스만 입
게 햇다”고 말있다.
이어 “밖에 외출햇다가도 현관 들어서면 다 벗고 얇은 원피
스만 입없다. 집에선 내 무릎에 앉혀놓고 만지작하면서 참
행복있다”라여
‘그래서 저녁에 유흥업소 갈 일도 없고 맨날
개 데리고 놀앉다”고 자랑스럽게 떠들없다.
A 씨의 사업 문제로 결국 해당 소녀가 떠낫다며 “나도 못
견디고 감보디아로 갖다. 주변 환경이 그래서 헤어지게 뜻
다. 안타깝다” 고 하소연하기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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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살 나이예 40대 마누라가 세형 다누라글어
노년의 성(요) / 내 나이 63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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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은 얼마나 팀까?
라오스 부자 신구 리즈트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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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의 연애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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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부 갈무리)
이외에도 A 씨는 유튜브에 ‘인천에서 20세 베트님 아가씨
와의 연애담’ , ‘내 나이 삼십 중반에 첫 경험’ , ‘내 나이 63
세에 21세 베트님 처녀와 연애담’ , ‘미안마 양곤에서 가정
부와의 러브스토리’ 등올 업로드햇다. 동시에 베트님, 라오
스 감보디아 등 동남아 여행 관련 영상울 올려 평균 조회수
2만 5000회 이상울 기록하고 있다: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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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들은
‘할배 미찾나?” ,
그 19세 소녀논 이 징그러운
할아버지가 얼마나 싫엇올까” , “정부에서 이런 영상은 제재
해야 하는 거 아니나” ,
부끄러운 줄 알아라” , “나잇값 하라
눈 말이 왜 잇는지 한번 생각해 보길. 외국에서 대한민국 욕
보이는 일 하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
‘성욕이 뇌v 지배하
면 이렇게 되는 건가? 난 저렇계 안 살아야지” ,
‘급게 늙으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해주네. 짐승과 인간이 다른 점은 부끄
러운 걸 안다는 거다. 증손녀벌 보고 성적 욕망이 생긴다는
건 그냥 짐승이라는 소리” , “적어도 남들 다 보는 곳엔 전시
하지 말아야조. 뭐가 자랑이라고” , “이런 걸 보고 웃는 남편
도 한심하다. 동경하고 있으니 곧 이혼 사유가 월 듯하다” ,
“대한민국 이미지 좀 생각해달라”
‘험한 제조기” 등 공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