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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15살 의대생 탄생… “의과학
자 되고파”
입력 2025.02.22. 오전 8.00
수정2025.02.22. 오전 8.00
기사원문
최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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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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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소년이 복수의 의과
대학에 합격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2010년 5월생 김도움(15)군은 202
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가틀릭대 의예과와 성균관대
의예과에 합격한 뒤 가틀릭대 진학올 결정햇다.
일반적이라면 중학교 3학년이 월 나이에 의대 학생증올 손
에 쥐게 된 것이다.
2000년과 2006년에도 15세의 나이로 의대에 진학한 사
레가 있없지만 의대 2곳에 합격한 경우는 드물없던 것으로
추정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최근데는 청소년이 의대에 합격
한 사례지 듣지 못햇다”며 “적어도 올해 신입 의대생 중엔
최연소일 것”이라고 말햇다.
김균은 어린 시절부터 수학과 과학에 두각올 드러낫다고 한
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중등 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밭
앞으펴, 자퇴 전인 중학교 1학년 때 이미 고교 수학과 과학
학습올 끝있다.
이름해 중학교에 진학햇으나 평소 관심이 많앗던 코딩과 대
학 미적분, 생명과학 등올 자유롭게 공부하기 위해 자퇴 후
부모로부터 교육받앉다. 지난해에는 중등 고등 검정고
각각 만점으로 합격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2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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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이 가 아니도 도유니네
니 미래를 아는거 아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