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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듬다류
유미33세
장애가 있어서 왜 엄마가 자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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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앞나고 그럴 수도 있고
저논 생명이 소중해서 안 지운다고 그랫습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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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가 커서 설렁 또 못 건강활 수도 %고
골라듬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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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틈
골라듬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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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Fif
골라듬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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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합나늄 Z. 운리 유#이름 위해서도
저도 제기 스스로 당당해지지 않으면
끌라듬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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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데로 당당해질 순 없젯더라고요
저희 신랑이야
끌라문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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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의 그런 모습까지 다 사랑햇지만
우리 유웬이는 그럼 수 없으니까
골라듬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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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같이한데 좀 더 당당한 엄마가 퇴고 싶어요
구 EBSDocumentary (EBS 다규) 넘이 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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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in_reo 1년 전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전병규씨 유미씨 딸 전유반입니다씨
사실 이 영상은 저도 본 적이 없엎논데 이렇게 많은 분이 밟다니 놀랍네요
저논 현재 18살로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올 하고 있습니다
엄마 바람대로 170cm까지논 아니지만 165cm까지 잘 자랑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일하시면서 저 열심히 키우고 계시답니다 +
엄마 아빠와 웃으면서 영상도 보고 응원 덧글들도 읽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추억올 나늘 수 있게 영상 올려주서서 감사합니당
간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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