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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과도한 의인화 경계해야
우리 아이라고 부르지만 기초 지식은 부족
사람과 착각.. 과도한 처벌 목출 문제 발생
전문가 “반려인 교육 인종 분위기 필요해”
반려인 7000만 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반려동물올 향
한 관심이 날로 치슷고 있다. 반려동물의 시작부터 끝
까지 함께 하여 같이 나이 들어가는 것’ 행복해하는
반려인이 많다.
특히 반려동물올 “우리 아이”라고 부르며 지극 정성을
다하는 반려인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이 같은
문화틀 생소해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방송인 타일러는
한국의 반려동물 문화 보고 깜짝 놀랍다고 말햇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개능 훌륭하다’에서 “반려견올
사람처럼 대하더라. 우리 아기; 엄마 등 이런 표현이 정
말 놀라워다”고 말햇다.
‘우리 아이라는 표현
단순히 부르는 것만 그렇게 하느계 아니라
식당이나 호텔에 ‘아이 한명’ 예약 햇다니
사실 반려동물올 데려오는 등
마찰이 생긴 사례가 꾸준히 발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