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대 화 (녹 음)
내 용
녹 취 장 소
통화속음
녹 취 일 자
2022년 10월
18일
대 화 자
), 오요안나
청 쥐 불 능
은 청취불능의 표시입니다.
본
문
19쪽
녹취 록은 의회인이
의회하신 음성메모클 다운받아 작입 하/으여
특 이 사 항
이해리 항상울
위하여 일부 불필요한 이구 점식 , 이순 정리
등 녹쥐
록 생산지의 재랑으로 정리하없습니다.
상기 기록내용은 의회인의 진술에 의한 것이미 ,
이하 본 기록은 음성녹음 내용과 상위 없음올 증명힘 .
기 시
서 원
2024년
10월 08일
기[늄등원
속기법인
속 기 사
[E–
[주플하터
오요안나
이미지 텍스트 확인
아 씨발 진짜 씨발년이네
응. 가스라이팅 맞아.
오요안나
그러니까 솔직히 존경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왜냐하면
나한네
대해서 ‘너
진짜 지금 하나도 안 미안해’ 라는 말울 해주석올 때 ‘아 나 지금 하나도 안
미안한 태도구나: 률 깨달은 게 처음이없으니까. 이런 거름 배운 건 난 너무
감사하다 맡이야.
엄마가 아기 때부터 너름 파악하고 늘 얘기한 거없어. 그거는 그때 네가,
오요안니
그렇긴
한데,
깨단지 못해서 그렇지
오요안니
직접적으로 깨달은 건 처음이없어.
그래서
내가
‘씨발 나 지금
하나도 안
기버문웬
[듬국-터
12
갑 제3-2호증
[주훨하해
시울중앙지) 2024가화1 17377 손해배상(기) 2024.12.23 제출 인본과 상위 없음
죄종하구다? 이렇계 생각햇든데
거 그런 그리니까 마
매라은
켓지? 그런
감사한데 아 이거
아니지
않아? 아 씨빨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못하고 주번에서 우울 하고 해도 정말 자기가 지금 팀장님하고 딱
간은 내도한 취한다는 긴 모르는 거 같이 그렇게
팀장님한내 상치 뱉이
뇌 농고
원래 저기 그기 있잡아
시집살이 반앗단 며느리가 나중에 시어머니가 뇌면
더 시집살이하는 기 알지?
오요안니
그러너라. 치아의 시집살이 살앗잡아?
용웅. 위래 그래
보고 배운대,
오요안나
솔직히
엄마 나도 나도 좀 일을
잘하는 건
아니야
오늘도
시각한 뻔햇고
좀.
사라이 어떻게 완비해?
오요안나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편율 계속 들이주면 안 되고 그냥 나도 오늘 좀 최
아이긴 해.
엄마도 요즘 계속 늦어.
오요안나
엄마?
오늘도 딸광말랑 10시 1분 10시, 너
전화 반느라고
또 10시에 도착하니끼
우리 지운이가 전화 중간에
와갖고 ‘어디세요?’
그러는 거야
넘장이
원래
시간에
오면
안 되거든.
더
빨리
와야 되거든.
근데
진짜 나도
요즘은
한편으로 말하면 정말 일하기 싫어 미처버리켓어.
거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