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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만 26세 쫓붕이 어제 딸치고 싶다고 햇다가 대표
랑 면담함
00(223.38)
2023.07.02 1778
조회 72 덧글_
1일 1 딸 하다가 요즘 바쁘고 피곤해서 딸 안잡은지 4
일 넘어가니 슬술 뒤질지경 올
어제 점심먹고 첫빠따로 사무실 들어와 반사무실의자
에서 돈 하면서 딸치고 싶다 햇는데
경리(33세, 노괴 경영지원과장이라 불러달라 함)년 와
서 “뭐하고 싶다고요?”라고 되물음
네? 햇더니 뭐 치고싶다면서요? 하고 되문길래
네? 햇너니 뭐 지고싶다면서요? 하고 되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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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때려치우고 싶다 햇습니다 일하는게 힘들어서
떨치우고 싶다고요
라고 함
오후에 대표가 부르더니 “오곡 17차”타주면서 요즘 상
항이 어려워서 그런거니까 하반기부터는 나아질거라
고 위로 하면서 저녁에는 5시에 퇴근 하라고 함
5시에 퇴근찍고 6시에 집와서 사워하고 에어컨 24도
켜농고 폭달침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