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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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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마진 제로” 토로햇지
만 . ‘백행’ 결국 자사물 판매 중단
입력 2025.02.18. 오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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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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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뉴스7
[서울경제]
더본코리아가 가격과 품질 논란이 불거진 ‘백행’
선물세트의 자사 공식 온라인물 판매륙 전면 중단
햇다 이튿 최근 백행올 둘러산 각종 논란이 지속
되는 가운데 판매 재개 전까지 제품 노출을 최소
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되다.
(취디분고리야
설 연휴 기간 45% 할인된 2만8500원에 판매된 빽햄 선물세트(정가 5만1900원)는 업계 1위 CJ제일제당의 스팸(1만8500원~2만4000원 대)보다 비싸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후발 주자로서 생산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라며 “”45% 할인 판매 시 세트당 1500원의 마진이 발생하지만 회사 운영비를 포함하면 사실상 마진이 제로””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