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난 초등학교
석울암 보고 운 적이 있어’
석울암 본존불
(3.4m 높이의 위임)
사람들이 만든 거잖아’
(충격 받음)
‘딱 이렇계 떡하다 옛는데 와
그래서 갑자기 울없어.
한국말도 하고 하니까’
PD) “근데 다른 학교 학생들은 신기햇젯다”
000
PDD
외국 꼬마애가 와서 울고 있어
해없다 해끗@
oooo0
움성웅성)
신라에 해귀가 미리 와있네”
해귀
돼쥐
해귀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일본군과 싸운 포르투갈 노예 용병
올 말한다. 이 용병들은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들이다, 포르투갈이 이
들올 영입해서 조선으로 보랜 것이엿다. 정확히는 당시 포르투갈의
지배름 받고 잎던 모장비크 출신이다. 위키백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