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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숨져…30대 부모, PC방서 게임 중이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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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23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30
대 부모 PC방서 게임 중이없다
입력 2025.02.21. 오전 7.50
기사원문
김수연 기자
18
32
다)
가가
[
“게임 중 몸캠 보니 이상해서 신고” 진술
경찰 부검 의리.. 아동학대 여부 등 조사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23개월 아
기가 숨진 채 발견되 경찰이 수사에 나.다 당시
PC방에서 게임올 하던 부모가 홍캠으로 이상울
느껴 신고햇다:
{@}
PC방 기사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음 게티이미지방크
21일 경기북부경찰청과 남양주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좀 남양주시 평내동 한 아파
트에서 “외출햇다가 돌아오니 아기가 숨올 쉬지
안듣다”눈 내용의 179 신고가 접수맺다.
구급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햇올 때 아기는 엎드린
상태에서 심정지 상태없다: 아기논 심패소생술(C
PR)올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적으나 끝내 숨
젖다 발견 당시 아기는 외견상 외상 등 특이 사랑
은 없없다:
부모인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19일 밤 10시좀 외출해 PC방에서
게임올 하던 중 홍캠으로 아이 상태률 확인하다
이상 장후름 발견해 집으로 돌아와 신고햇다는 취
지로 진술햇다:
경찰은 아기가 최근 건강이 쫓지 않아 병원들 다
너올고 약을 처방받앉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적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올 의로하는
한편 아동 학대 여부 등 정확한 사망 경위름 조사
중이다:
한편 친부모가 어린 자식올 방치해 사망계 하거나
유기하는 사건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말 대전에선 건강이 좋지 않은 2살 아기에
게 성인도 먹기 어려워하는 불닭볶음면 소스와 소
주름 먹여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지기도 햇다 얼굴에 이불올 덮은 뒤 방치해
생후 88일 된 자녀름 죽게 하고 시신올 유기한 친
부모는 지난해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8년, 징역 7
년올 선고받앉다:
감수연 기자 sooya@segyecom

https://naver.me/xBwi74j6

23개월 아기를 집에 혼자 두고 부모가 다 pc방에 게임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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