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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43분
이준석 의원과 인간적 관계에 있당 사람이 증언합니다.
이준석 의원의 유일한 관심사는 대선주자로 주목 받는 것이려,
그 방식은 늘 같습니다.
“논점 이달하고 갈라치고 지령 내리기”
저 하은아는 당의 미래와 정당 민주주의에 대해 토론하자고 햇
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범죄자” 운운하여 논점올 흐립니까?
혹시라도 본인이 한 행동올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까?
유치한 정치소는 그만두시고 국민 앞에서 토론 합시다.
비교섭단체는 의원 한 사람당 3천만원 나온다? 이준석 의원의
거짓말은 수름 세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험에 들어가고 싶다면 출하게 인정하고 솔직하게
도움올 요청하세요.
이번 ‘언론 유착 의록’에서 빠져나가려다, 내란의 힘 지지자들에
게 SOS틀 치는 모습이 참으로 초라합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가켓다고 하더니, 결국 살려달라고 외치
눈 모습이 우습기까지 합니다.
“저 내힘이 내 당이다. 왜 말울 못하나고 “
참 지저분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