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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현태
‘국회에 저축수 있엇
다” … 균검찰선
‘정반대 진술’
입력 2025.02.20. 오후 7:15
기사원문
연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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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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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에 저격수 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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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추미애 의원실
검찰 진술조서
김현태 707특임단장
“저 대원은 주특기가 저격수”
“대원이 소지한 총은 소종이 아니라
저격용 총”
지난해 12월 18일
[엉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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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호한 답변과 달리 지난해 12월에 기자회견 딴
저축수가 현장에 있없다고 말해습니다 .
[김현태/707특임단장 (2024년 12월 9일) : 저격수도
자기가 저적수이기 때문에 저격증올 가져가는 것이
지.. 단통 안에도 저격수 단은 없습니다 ]
JTBC 취재 결과 , 지난해 12월 18일 군검찰 조사에서
도 김 단장은 저격수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파악되습
니다
출동한 군인을 특정하여 “저 대원은 주특기가 저격
수”라여
‘소지하고 있는 총이 소종이 아니라 저격용
총”이라고 진술한 겁니다.
김 단장은 현재에서 ‘국회의원올 끌어내라는’ 지시도
부인넘습니다.
[김현태/707특임단장 (지난 6일) : 거기에는 ‘끌어내
라’와 ‘국회의원’이란 단어는 없엎습니다 ]
하지만 군검찰 조사예선 “부대원들이 지위통제실 마
이크가 걱저
있어 사령관 지시가 들려다는 말을 전행
고 여기예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도 있없다고 들엇
다”고 진술행습니다
김 단장이 부대원들에게 국회의원 진입 차단을 지시하
논 내용의 텔레그램 대화방도 공개되습니다 .
김 단장 즉은 “‘본회의장 막는 것 우선’ , ‘진입 시도 의
원 있을 듯 문 차단 우선’ 등은 사령관 지시름 복명 차
원에서 글을 남긴 것 같다”눈 입장입니다.
김 단장이 운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나와 말을 바꾸 것
아니나는 지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화면제공 국회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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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보직 밭
올 듯 ..국방부 “검토 중”
입력 2025.02.20. 오전 11.08
수정 2025.02.20. 오전 11.09
기사원문
김지헌 기자
386
409
다) 가가
[5
‘해병대 수사단장 복직’ 여부눈 확정판결 이후
검토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23805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0848
.
두 군인의 모습이 참 대비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