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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진 추가) 제대로 풀어보는 오버위치에서 만난 일
본인 여성 썰,
몹붕이 12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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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0 10.26
4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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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쉽게 일본인 여성분은 a라고 부르켓음
본인 렌지유저
쫓같이 못 한다고 팀한테터 욕 많이 먹어봄
그렇게 게임올 돌리던 중 개변록 3검올 함
키리코 하던 사람이 앉있다 일어낫다하면서 나한테 교감을
청함(채팅은
나도 앉있다 일어낫다하면서 교감을 받아줌
그렇게 게임이 게임이 끝나기 전 키리코가 Nc genji 하길래
나도 nc kiriko라고 말함
외국인인가 싶어서 내가 |et’s go together? 이라 하니
분이 iiyo라 말함
당시 본인 일본어 히라가나도 모르는 상태
Chatgpt한테 iiyo가 뛰냐 물어보니 좋다라는 뜻이라 알려중
이때 아 일본 사람이구나~ 하고 깨달음
(a의 넉은 영어라서
전까진 일본인인줄 올찾음)
그렇게 친추하고 몇판
마이크로 게임올 같이 진행함
한번은 내가 5길 70데스 박아도 괜찮다고 잘하다고 칭찬해중
시간이 흘러 마지막 판을 돌리고 헤어지기 전
미리
파파고로 키리코 잘한다 당신은 정말 상낭하네요
번역 완료 해농고 일본어 믿에 한글 발음 적한거 따라 읽음
a가 우레시이~~(기쁘다) 괜지상모 우마스기~~WY(권지씨도
너무 잘한다) 이런식으로 대충 대화 주고받음
(이때 여자인줄 침 알있다 현보단 쿠나이 존나 던지논 식으로
플레이해서 일남인줄 알앞음)
그러다 a가 디코 교환하자고 해서 디코 교환함
(글이 너무 길어질거갈으니 이제 전개 빠르게 하켓음)
디코로 대화하다가 라인으로 넘어가고 라인으로 네달?정도 넘
얘기하다 나 2월에 일본 간다고 a한터 알려주는데 a가 만
나자해서 일본 와서 만남
(과자 선물도 택배로 한번 주고받음)
긴자에서 데이트 함
점심에 먹은 스시
내가 사려햇는데 절대 안되다면서 a가 사중
여기논 긴자의 금둥어가 테마인 아루아리움
저녁에 간 코스요리로 나오는 야키니꾸
내가 맘에 들없던 포인트는 정치름 아에 안한다라고 함
그러고보니 난 나뿐 말 채팅은 안하긴 함
일본어는 3개월 열심히 공부해서 이제 어느정도 된다
이자카야 가서 일본인들하고 대화 가능
;구7′
63자
Bpugeainti
for
차소^다
사건 입니다 ‘ 6
항상 친해 주세서
u Mssn
@삼
추천퍼 입나다
감사 화니 다 ~ ?8
차른 먹으 면 더
‘와 친구가된
귀
집니다
것온 내 인 생에서
앞으로도 모퉁이 잘 피내
가장 행복 한
세요
s[–Jw $뺨
(과자 교환 당시)
’33’558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