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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페북업 <김건희, 윤재옥, 이철규,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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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군
29분
참 답답하다.
김건히 여사와의 통화증거는 횟금혼에 있다:
김건히 여사가 나와 통화하기 전에 김영선 의원하고
비슷한 내용으로 통화틀 햇다고 김건희 여사 및 김영선
의원 양쪽 모두에게 들없다:
나중에 칠불사 회동에서 김영선 의원이 본인의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텔레그램올 보여 주어서 확인도
햇다:
김건희 여사는 텔레그램올 통해 김영선 의원과 대화틀
나누엇으며, 김영선 의원의 김해 출마 문제름 논의있다:
이후 같은 날, 김건히 여사는 휴대전화틀 통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김영선 의원에게 연락하여 다음과
같이 말해다.
“창원 의창구에서 김상민 검사가 당선돌 수 있도록
지원하라. 그러면 선거 이후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블 주컷다”
이 통화틀 들은 김영선 의원은 크게 분노하여 다음과
같이 말해다.
“김건리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지난 대선 때
내가 얼마나 죽올 힘흘 다해 도앞는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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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김상민) 공천 주려고 5선 의원인 나름 자르고
거기에 더해 나보고 그 사람을 도우라고 하다니… 나는
벌(가치)도 없나?”
이 사건은 결국 김영선 의원이 비레대표 7번 개학신당
입당올 고려하게 된 계기가 되없다:
또한 나 역시 김건희 여사로부터 그녀와 김영선 의원
간의 텔레그램 및 전화 통화 내용올 전달발있다.
2024년 3월 7일 이준석 의원, 천하람 의원; 김영선
의원, 명태균 네 사람은 칠불사 회동에서 이 사건을
논의있다. 이 과정에서 이준석 의원과 천하람 의원도
사건 내용올 정확히 알게 되없다.
김영선 의원은 자신의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텔레그램
메시지틀 직접 보여주면서 김건히 여사와 나눈 대화
내용올 확인시켜 주없다. 또한, 김영선 의원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다음 인물들과의 녹취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고 밝혀다.
*김건히 여사/ * 운재목 원내대표 * 이철규 의원/ *
장동력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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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영선 의원이 이철규 의원과 통화할 당시, 나도
그 자리에 있없기 때문에 통화 내용올 직접 들없다.
2025. 2. 17.
명태균
심경
운석열 검찰의 검사가 나에게 하늘말이
죄가
없지만 구속되없으니 기소할 수밖에 없다” 기가차고
오세훈 홍준표가 고소한 걸 알고 분하고 화가 나 3일
잠울 못잦다: 하나씩하나씩 밝히켓다:
1
대글 1개

ㅋㅋ 윤재옥 이철규는 그렇다쳐도 장동혁은 개투명한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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