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의원 SNS

박은정
30분
해병대 사령부가 김계환 전 사령관올 단국대 석좌교수에
추천햇습니다.
채해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에 우유부단하면 논란의
인물입니다. 김계환은 임성근 사단장의 명예전역신청도
받아들여 전역심사위원회에 회부하기도 햇습니다.
이런 사람이 학생들에게 대체 무엌 가르치켓습니까
부하의 죽음에는 사건을 은폐하고 침묵하기에 급급햇던
자가 이제는 태평하게 노후나 준비하켓다는 모습에
국민들은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기만 합니다.
부하 버린 자는 명예롭게 전역할 길을 트고 은퇴 이후
교수 자리흘 알아보는 동안 박정훈 대형은 여전히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책임올 회피한 자들이 예우발고 정의름 외친 자가 법정에
서는 나라틀 만든 자가 누구입니까?
기가 막히는 상황 속에서 내란 주요임무종사자 김용현이
말한 ‘제복 입은 군인의 명예’눈 과연 어디에 있습니까?

Ohttyez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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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병대, ‘수사외압 의록’ 김
계환 위해 석좌교수 추천서 발급
입력 2025.02.79. 오후 6.56
기사원문
김화반 기자
소중한 기자
14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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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사령관 채 상병 사망사건 관련자…
‘피의
자 추천 전례 없어” 비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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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가 지난 1월 20일 김계환 전 사령관올 단국대학
교석좌교수로 추천한 내용이 담긴 공문 고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올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논 김 전사
령관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바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공